티스토리 뷰

반응형

"이거는 분명하게 먹어서는 안 될 물질이다!!" 저도 피하고 있는 음식들이에요. 맛은 좋을지 모르지만 몸에는 최악인 음식이 되는 거죠. 의사들은 먹지 않는 한국음식 TOP 3 알아보고 되도록 덜 드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초록색 소주

 

사실 다른 나라에서 먹지 않는 술 종류죠 희석식 소주 소주라고 그러면 사실은 증류시켜 가지고 원료의 술맛이 살아 있는 귀하게 마시는 굉장히 한 방울 한 방울 담아 마시는 게 원래의 소주인데 지금의 초록색 소주는 그게 아니잖아요. 
90% 이상 56%까지 여섯 번 중류를 시켜서 정말 원재료의 맛과 향은 전혀 날아가는 순수에 가까운 알코올을 만들어서 물론 먹을 수는 있습니다마는 그 역한 것에다가 향료와 감미료 넣어서 그거를 취하는 목적으로 마시고 있는 게 우리나라의 시소식 소주거든요. 
물론 외국에 아예 없는 건 아닙니다. 
근데 우리나라에서만 유독 이 초록색 병 소주를 굉장히 전통 우리나라 쓰인 것처럼 이렇게 얘기를 하고 있는데 전통이라고 말할 수 있는 물질은 아니거든요. 
거의 화학물질에 가깝다 우리가 병원에서 맨날 보는 주정으로 만들어진 알코올 주정 96% 짜리를 80% 정도로 낮추면 우리가 쓰는 알코올이 되는 거예요.
그거를 좀 더 퍼센트를 20%로 낮춰가지고 거기다 감미료를 넣으면 우리가 먹는 초록색 소주가 되는 거고 이거는 분명하게 전통주가 아니라 화학 약품을 먹고 있는 것이죠

 

1등급 한우


지방 많이 안 들어 있고 적색육 자체는 나쁠 거 없잖아 고기 좋은 거 아니야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붉은 고기도 사실은 몸에 좋지 않고 게다가 우리나라 사람들이 좋아하는 붉은 고기는 옥수수 그냥 수수가 아닌 gmo 옥수수를 먹인 마블링이 가득 끼어 있는 고기를 먹고 있기 때문에 이거는 안 좋은 것들을 다 합쳐서 먹고 있는 거죠.
그래서 고기를 먹으려면 붉은 고기를 가능하면 좀 적게 먹거나 안 먹는 게 좋지만 그래도 먹으려면 이제 자연 방목하고 풀 뜯어먹은 고기 오메가 시트보다는 오메가 3가 어느 정도 충족이 되어 있는 고기를 한 실천을 하려고 하고 있는데 우리나라에서는 그런 고기들 구하기도 어렵고  호주 청정유기였는데 우리나라에서는 안 팔리니까 오기 전에 3개월 6개월 gmo 옥수수를 먹여 비육하게 만들어서 보낸다고 하네요. 
원래 일본에서 와규 문화로 해가지고 지방이 많은 고기가 더 맛있다는 게 우리나라로 넘어오면서 2등급 1등급 이런 개념으로 바뀐 건데 맛은 좋을지 모르지만 몸에는 최악인 음식이 되는 거죠. 안 먹을 수도 있으면 좋지만 꼭 먹어야 되면 영양학적으로 효율성이라는 면에서는 고기를 조금 먹을 수 있는 걸 인정을 하니까 그렇다고 봤을 때 오십 그 이하로 먹었을 때에 적색육을 먹더라도 오히려 1 등급이 아니라 3 등급을 드시는게 좋고 오히려 기름이 많은 지방이 아니라 살코기 부위를 드시고 앞다리살 뭐 이렇게 삼겹살을 골라 먹는 건 사실은 최악이라고 생각해요. 
기름을 일부러 사 갖고 먹는 거니까 지방에는 동물이 그동안 먹었던 나비라든지 이런 유해 성분들이 다 쌓여 있는 층층이거든요. 그걸 우리가 바깥으로 배출할 방법이 없을 때 지방에다 쌓는 거니까 근데 그것들을 골라서 먹고 있으면 좋겠습니까? 생선 먹을 때도 작은 생선을 먹어야지 큰 생선 먹으면 중금속에 오염된다고 그러잖아요. 
고기에서도 똑같아요. 지방층을 일부러 골라 먹으면 그 고기가 먹었던 안 좋은 것들을 골라가지고 이렇게 모아서 먹는 거랑 똑같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적색육을 안 먹는 게 좋지만 꼭 먹어야 된다면 마블링이 없는 고기를 먹으면 좋겠습니다.

 

간장게장

 

한국만 먹는 음식은 몇 가지가 있더라고요 찾아보니까 그중에서 응급실에 가시는 사례 하나가 있어요. 
간장 게장이라는 게 민물 개나 이런 거를 익힌 게 아니잖아요. 
뜨거운 간장을 부어서 삭히는 음식이기 때문에 원래 살아있는 게 자체에 균이 들어가 있으면 좀 남아서 우리 몸에 들어오기도 하고 간장이 식은 다음에 또 균이 자라기도 하고 이러는 것 같더라고요
특히 가을에 설사 증상이나 발열 증상 심한 복통 증상으로 응급실에 오는 환자들은 대부분 게장 먹었다고 합니다.
이런 상황이 생기는데 작년 비브리오 균에 감염된 게장을 다 같이 먹은 경우거든요. 
그 동네만 먹은 게 아니고 아마 요즘은 이제 다 통신 판매가 되다 보니까 홈쇼핑 같은 데서 먹은 게장이 다 퍼뜨리지 않았나 싶은데 그것도 그렇고 바다에서 균이 퍼지면 다른 곳에서 게를 먹었더라도 게장에 의한 감염 비브리오균에 걸려서 심한 복통과 발열로 응급실 가시는 경우가 꽤 있어요. 
특히 가을쯤에는 굴 게장 이런 음식 때문에 응급실에 가시는 사례가 많이 있습니다.

수많은 위해에 우리가 둘러싸여 있죠 당장 일단 뭐 매운 음식이라든지 짠 음식이라든지 이런 거 먹으면서 우리의 신체는 병들고 아파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 굉장히 많고 정상인 위가 오히려 적고 위험 있는 위가 거의 대부분인 이게 우리의 현실이고요 그렇기 때문에 음식 문화를 바꾸지 않으면 계속 악화될 수밖에 없는 것 같아요. 

반응형